배우 김정화가 뇌종양을 앓고 있는 남편 유은성의 건강 상태를 전하며 수술 없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예쁜 딸이 차이나타운 건물주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우 이경진, 김영란, 안소영은 인천 차이나타운을 둘러보던 중 김정화가 운영하는 카페 본점을 찾았다.
김정화가 운영하는 카페 법인은 2023년 인천 차이나타운의 건물을 10억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정화는 이곳을 본사이자 매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김정화는 지난달 13호점인 신길점을 열었다고도 밝혔다. 이에 김영란이 "절대 작지 않은 비즈니스다"라며 감탄하자 김정화는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 사업의 사자도 몰랐는데"라고 말했다.
이후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김정화는 "남편이 젊은데, 한 3년 전에 뇌종양이 발견됐다. 그때 그 사건이 있으면서 지금은 그냥 유지하면서 있다"며 "수술하면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수술만 안 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 지금 아직 수술 안 하고 살고 있다. 보기에도 괜찮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저희는 '오늘 하루 우리 가정을 연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면서 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83년생인 김정화는 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은성은 2023년 뇌종양 진단 사실을 공개한 뒤 추적 관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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