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출신 가수 텐(TEN)이 최근 불거진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텐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 공연 도중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인터넷에서 이상한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오늘 여러분 앞에서 확실히 말하고 싶다. 나는 지금 누구와도 만나고 있지 않은 '슈퍼 두퍼(super-duper) 싱글'"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태프를 통해 온라인상에 퍼진 열애설을 접했다며 "누군가와 연애하고 있다면 나는 슈퍼맨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일정이 얼마나 바쁜지 여러분도 알지 않느냐"며 바쁜 일정 때문에 연애할 여유가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텐은 2016년 NCT U로 데뷔했으며, NCT의 중국 활동 그룹 WayV(웨이션브이)와 프로젝트 그룹 SuperM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4월에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텐이 향후 WayV와 NCT의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