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kg→59kg, 사람 하나 빠졌다"…이순실, 감량 성공 후 모델 도전

김유진 기자
2026.11.02 04:35
이순실이 102kg에서 59kg까지 약 43kg을 감량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이북요리 전문가 이순실이 102kg에서 59kg까지 약 43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시니어 모델 도전을 선언했다.

1일 방영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9회에서는 이북요리 전문가 이순실 사장이 출연해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순실은 처음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몸무게가 100kg이 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순실은 "내가 여기 처음 출연했을 때가 102kg이었다"며 "100kg이 넘은 지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약 43을 감량한 이순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이어 "현재는 59kg에서 60kg을 유지하고 있다"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가 "한 45kg 빠지신 거냐"고 재차 확인하자 이순실은 "그 정도 살을 뺐다"고 답했다.

김숙 역시 "45kg 빠진 거면 몸에서 사람 한 명이 빠져나간 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는 다이어트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이순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순실이 등장하자 이순실의 후임인 장 이사는 "너무 달라지니까 다른 분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다이어트 후 모델에 도전하는 이순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이에 이순실은 "사람들이 다 나를 못 알아본다"며 체중 감량 후 주변 반응이 크게 달라졌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이순실은 "내가 저러고 어떻게 살았나 몰라"라며 스스로도 놀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순실은 다이어트 이후 새로운 목표도 생겼다.

이순실은 "내가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려고 한다"며 뜻밖의 계획을 공개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모델, 배우에 도전해 보라고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주변의 격려에 힘입어 이순실은 실제로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이순실은 "주변 권유로 내가 모델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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