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핸드폰을 잘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6일 박민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민영은 "제 특징이 카톡을 잘 안 본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스태프 친구들이 얼마 전에 항의했다"며 "8월에 보낸 카톡 왜 아직도 답장을 안 하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핸드폰에 미쳐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촬영할 때는 차에 놓고 내린다. 필요할 때만 본다"고 강조했다.
'휴식기에는 핸드폰 스크린 타임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박민영은 "사실 핸드폰 스크린 타임은 적은 편"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친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며 "넷플릭스에 'MATTHEW PERRY'라고 '프렌즈'에 나왔던 배우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새롭게 나왔는데 보면서 너무 공감되고 슬프기도 하고 여운이 남았다. 그런 거를 보는 편이라 작은 화면으로는 느껴지지 않는 게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