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껐다" 악플에…기안84, 사흘간 같은 팬티 '해명'

"더러워서 껐다" 악플에…기안84, 사흘간 같은 팬티 '해명'

김소영 기자
입력 2026.11.06 06:41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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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지난달 '대환장 기안장'에서 불거진 위생 논란에 "저 사실 그렇게 더럽지 않다"며 해명에 나섰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기안84가 지난달 '대환장 기안장'에서 불거진 위생 논란에 "저 사실 그렇게 더럽지 않다"며 해명에 나섰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2·본명 김희민)가 최근 불거진 위생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기안84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달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불거진 위생 논란에 관해 언급했다.

게스트를 맞이하기 전 단장에 나선 기안84는 샤워 전 "요즘 제가 팬티 안 갈아입는다고 좀 많이 혼났는데 사실 제가 그렇게 안 더럽다"고 해명했다.

그는 "집에서 샤워와 세안할 때도 필터 수전을 쓴다"면서 이를 구석구석 닦고, 눈을 못 뜰 정도로 샴푸 거품을 내 머리를 박박 감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기안84는 지난달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사흘 넘게 팬티를 갈아입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 원성을 샀다.

함께 출연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군대에선 청결을 안 챙기나. 군대에서 잘못 배운 거냐"고 묻자, 기안84는 "그때 자꾸 씻으라고 해서 사회 와서 씻기 싫어졌다. 너 같은 간부들 때문에 반발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선 숙박객을 맞는 프로그램인 만큼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보다가 더러워서 껐다", "저기서 숙박했다간 병 걸릴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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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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