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결혼설 부인했는데…김구라 "여친 만나봤고 같이 여행도"

그리, 결혼설 부인했는데…김구라 "여친 만나봤고 같이 여행도"

박다영 기자
입력 2026.11.06 21:35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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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여자 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여자 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김그리'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여자 친구와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가 김구라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일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사람들이 '동현이 결혼해요'라고 나한테 물어본다"며 "나는 신경도 안 쓴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 나도 만나봤고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는데 지금 나이도 있고"고 말했다.

그리는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다"며 "제가 잘해야겠죠"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그건 그렇다"면서 "살다가도 이혼하는 판인데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만나면 좋은 결과가 있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리는 전날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 출연해 여자친구에 대해 "만난 지가 좀 됐다. 군대도 기다려줬다"고 말했다.

서인영이 "연애 편에 불렀어야 했다"고 말하자 그리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며 "결혼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소속사는 해당 발언에 대해 이날 "결혼은 사실무근"이라며 "방송을 위한 멘트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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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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