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사실 아냐" 차예련 근황...공동구매 다시 오픈

"학폭 사실 아냐" 차예련 근황...공동구매 다시 오픈

차유채 기자
입력 2026.11.06 08:14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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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차예련이 해당 의혹을 부인한 후 공동구매(공구) 판매 페이지를 다시 오픈했다.  사진은 배우 차예련.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차예련이 해당 의혹을 부인한 후 공동구매(공구) 판매 페이지를 다시 오픈했다. 사진은 배우 차예련.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차예련이 해당 의혹을 부인한 후 공동구매(공구) 판매 페이지를 다시 오픈했다.

6일 오전 차예련의 인스타그램에는 들기름 김치찜 및 앞치마 공동구매 페이지 링크가 추가됐다.

한때 해당 페이지에 접속이 불가해 일각에서는 학교폭력 의혹을 의식해 공동구매를 중단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현재는 공동 구매 페이지에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 차예련은 그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요리 및 살림 콘텐츠를 공개하며 관련 제품 공동구매를 진행해 왔다.

차예련은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글의 작성자가 서울 중계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한 학생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고, 그 학생이 현재 배우가 됐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폭로자가 언급한 1985년생 및 중계중학교 등을 근거로 누리꾼들은 해당 여배우가 차예련이라고 지목했다. 그러나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이어졌고, 차예련 유튜브 측은 무분별한 루머 확산과 가족을 향한 인신공격을 막기 위해 일부 영상과 댓글 창을 비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역시 지난 4일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확보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책임 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차예련 갑질 의혹 등이 확산했다. 다만 해당 주장들은 사실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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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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