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주요 협력사 경영진과 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금호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23개사 경영진을 초청해 'SAFETY ARTERA(세이프티 아테라)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건축·토목·설비·전기·플랜트 등 다양한 공종의 협력사가 참석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안전보건 관리 모범 협력사 3곳을 표창했다.
금호건설은 출범 1주년을 맞은 협력사 안전보건 동반성장 프로그램 '세이프티 아테라'의 주요 활동을 공유했다. 경영진과 실무자 협의회를 중심으로 정례 세미나와 전문교육,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협력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노무법인 신영의 이두항 강사는 '질병 재해 사례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재해 사례와 예방·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협력사 경영진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건설 현장에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자 기업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상생협력을 통해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