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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금융 인텔리전스 기업 링크알파가 나혜원 전 쿠팡페이 CFO(최고재무책임자)를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나혜원 COO는 국민은행과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등 금융과 핀테크, IT 분야에서 20년 이상 재무·전략·운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링크알파에서는 재무 전략과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 단계에 맞는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링크알파는 이번 영입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재무·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지난 7월 2200만달러(약 3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후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나 COO는 "AI가 금융산업의 업무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링크알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호준 링크알파 대표는 "나혜원 COO는 금융과 기술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리더"라며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링크알파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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