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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3,410원 ▼70 -2.01%)이 AI(인공지능) 해커톤 '원티드 AI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해커톤, 한계 밖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AI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본선 심사에는 강정구 라이너 AI 전략 총괄과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 김덕중 퍼브 AI 연구소장, 조정석 크래프톤(227,000원 ▲4,500 +2.02%) AI 엔지니어, 정기수 원티드랩 AI부문장 등 벤처·스타트업과 투자 업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학(원)생과 일반인으로 개인 또는 최대 5인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프로젝트라면 주제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9월18일까지이며 예선 심사를 거쳐 10월7일 본선 진출 20팀이 발표된다. 10월17일 오프라인 데모데이와 시상식이 열린다. 시상 규모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인기상 100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원티드 프로필에 적용되는 'AI 빌더' 배지를 제공한다. 취업과 이직 과정에서 AI 프로젝트 경험을 커리어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메인 파트너사로는 AI 역량 평가 솔루션 '코파 프로브(Cofa-Probe)'를 개발한 크래프톤이 참여한다. 일반 파트너사로는 업스테이지와 채널코퍼레이션, 스파크랩, 셀렉트스타, 그렙, 프리윌린, 메디콜, 이삼오구, 팀워크, 올거나이즈코리아, 베슬에이아이 등이 함께한다.
원티드랩은 2022년부터 개발자 해커톤과 AI 해커톤을 이어오며 AI 역량을 내재화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추진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사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해커톤 '원티드 AI 데이'를 열고 수상작 6건을 서비스 고도화와 개발·운영 자동화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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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성원 대상 AI 실습 프로그램 'AX 챔피언'을 통해서는 6개월간 150건이 넘는 자동화 프로젝트를 축적하고 일부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했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해외 AI 인재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규모의 AI 해커톤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누구나 AI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원티드 AI 챔피언십이 AI 역량을 가진 이들이 마음껏 실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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