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창업팀에 투자 기회…기술지주·CJ인베스트먼트 1대1 IR 개최

송정현 기자
2026.09.07 11:00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서울대기술지주

서울대학교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는 서울대학교 구성원이 창업한 예비·초기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커넥트 IR(기업 설명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초기기업을 발굴해 투자 및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기술지주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육성하는 투자기관이자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다. CJ인베스트먼트는 CJ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로 스타트업 투자와 계열사와의 사업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시드~시드 단계의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이다. 대표자가 서울대 재학생·휴학생, 수료생, 동문 또는 교원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AI(인공지능), 바이오, 첨단·미래소재, 미래에너지, 우주항공, 방산 등 딥테크 기술 분야와 소비재 분야다.

참가 기업은 서울대기술지주와 CJ인베스트먼트 중 희망하는 투자기관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두 기관에 중복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해당 투자기관과 일대일 IR을 진행한다. 양쪽 모두에 선정되면 각 기관과 개별 미팅 기회를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 접수 항목을 작성하고 IR 자료 또는 사업계획서와 서울대 구성원 자격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17일까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