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이오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맞춤형 바이오 뷰티 통합 플랫폼 '휴그로센터(HUGRO CENTER)'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휴그로센터는 바이오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원료 '휴그로(HUGRO)'를 활용해 피부 진단부터 맞춤형 솔루션 설계, 현장 제조, 메디컬 스파까지 제공하는 복합 뷰티 공간이다.
매장과 브랜드는 바이오플러스가 소유하며, 현장 운영과 판매 관리는 리테일 운영 전문기업 BPE가 맡는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번 센터를 소비자 접점 확대와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시장성을 검증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 '밸런스 스파 X 휴그로'에서는 휴그로 원료를 적용한 제품을 활용해 웰니스 스파와 세포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층에는 리테일 매장과 DIY 제조 공간이 들어섰다. AI 피부 분석 시스템으로 고객의 피부 상태를 진단한 뒤 분석 결과에 따라 원료를 배합해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만드는 '휴그로 비스포크(HUGRO BESPOKE)' 서비스를 운영한다. 2층은 구매 고객을 위한 라운지로 운영되며 VIP 바이어 상담과 브랜드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3층 휴그로 스튜디오에서는 맞춤형 스킨케어 클래스와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오는 28일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사, 주요 고객을 초청해 공식 개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