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실검 1위"…BTS 뷔 앞세운 진로, SNS 5억뷰 돌파

차현아 기자
2026.08.27 10:13
진로(JINRO) 글로벌 캠페인 마이 패이보릿 진로(My Favorite JINRO)의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 이미지./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진로(JINRO)의 글로벌 앰배서더 방탄소년단(BTS)와 함께한 SNS(소셜미디어) 채널 콘텐츠 조회수가 5억뷰를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뷔' 효과에 해외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뷔와 함께 한 첫 글로벌 캠페인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의 메인 광고영상은 지난달 시작된 후 3억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글로벌 SNS 전체 채널의 캠페인 관련 콘텐츠 누적 참여수(좋아요ㆍ댓글ㆍ공유 등)는 약 1000만건이며 캠페인 티저 영상 공개 전과 비교해 글로벌 SNS 전체 채널의 팔로워 수도 약 20만명 늘었다.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 캠페인은 글로벌 앰배서더 뷔와 함께 일상 속에서 진로(JINRO)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 세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식 콘텐츠 외에도 글로벌 앰배서더 뷔 관련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팬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확산하는 흐름도 보인다. 지난달 3일 캠페인 티저 포스터 공개 직후 일본 야후 재팬 트렌드 탭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SNS 계정과 미디어 채널에서는 진로(JINRO) 앰배서더 발탁을 축하하는 2차 콘텐츠가 게시됐다.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캠페인 인증 사례도 이어진다. 현지인들이 캠페인 옥외광고를 직접 촬영해 커뮤니티와 SNS에 공유하고, 진로(JINRO) 제품 구매를 인증하는 콘텐츠도 잇따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에서 시작된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베트남 호치민, 필리핀 마닐라, 호주 시드니 등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서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 옥외광고를 진행 중이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들이 주요 캠페인과 메시지를 선보이는 상징적인 장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지난달 말부터 진로(JINRO) 캠페인 영상을 공개 중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진로(JINRO)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진로의 대중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