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본의 국민 간식인 '치로루초코' 4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일본 인기 초콜릿 '치로루초코 모찌' 시리즈 2종을 다시 선보였다. 여기에 세븐일레븐은 지난 7월 '치로루초코 샤인머스캣타르트'와 지난달 말 '치로루초코 스위트포테이토'도 출시했다. 여기에 추가 한정 상품까지 더해 총 4종으로 치로루초코 라인업을 강화하고 전년 대비 3배가량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
치로루는 일본에서 60년 이상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초콜릿 브랜드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힌다.
세븐일레븐은 현지 오리지널 상품의 차별화된 품질 우위와 젊은 고객층의 취향을 짚어낸 상품기획력을 바탕으로 편의점 업계의 2030 식문화 트렌드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검증된 현지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구색을 넓히는 등 글로벌 소싱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화제성 높은 인기 먹거리를 발굴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소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