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구내 식당에서 양티본 스테이크 즐긴다

현대그린푸드 구내 식당에서 양티본 스테이크 즐긴다

차현아 기자
2026.09.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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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18,500원 ▼190 -1.02%)가 호주산 양티본 스테이크 메뉴를 단체급식 사업장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호주청정램(Aussie Lamb)'을 활용한 '양 티본 스테이크'를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주 청정램은 청정지역 호주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을 뜻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풍미가 특징으로 스테이크, 스튜 등 메뉴에 활용된다.

현대그린푸드는 호주청정램 중에서도 양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물량이 적은 프리미엄 부위 '티본(T-Bone)'을 단체급식용 스테이크 메뉴로 선보인다. T자형 뼈를 중심으로 등심과 안심이 함께 붙어 있어 등심의 풍부한 맛과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구운 채소, 민트젤리,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과 갈릭라이스와 피클, 히비스커스 레몬에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 한 달간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양 티본 스테이크를 특별 메뉴로 선보인 후 양고기 조리가 가능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호주 청정램을 활용한 메뉴 확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박신영 현대그린푸드 푸드기획담당(상무)은 "앞으로도 기존 단체급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랍스터, 전복, 장어 등 이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여 단체급식 메뉴 차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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