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뷔페 '테이크', 서울 미아사거리에 3번째 매장 오픈

정진우 기자
2026.09.04 10:43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세 번째 매장(290석, 302평 규모)을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11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미아사거리 일대는 강북구를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 중심 상권으로,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높아 외식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다.

특히 3호점이 위치한 와이스퀘어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직접 연결되는 복합상업시설로, 쇼핑 및 생활편의 시설을 함께 갖춰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아워홈은 올해 5월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테이크 1호점을 열었으며, 다음달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1호점은 최근까지 꾸준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8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9만 명을 기록했다. 오픈 초기부터 예약이 빠르게 마감됐고, 현장 대기 행렬도 이어졌다.

테이크는 가을 시즌을 맞아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Autumn Street Festival(세계 골목을 따라 떠나는 가을 미식 여행)'을 테마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세계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신규 메뉴 약 25종을 운영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시즌 메뉴와 팝업테이블을 비롯해 앞으로도 테이크만의 색깔을 담은 메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