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8개 테마를 중심으로 1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는 K패션 디자이너를 테마로 하는 '왓 위 웨어(What we wear)'가 진행되며 '리이', '아이백유어파든', '덴 슈즈' 등이 참여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미국 버지니아 기반 스트릿웨어 브랜드 '반디더핑크', 글로벌 아티스트 크루인 '스테레오타입스', 패션에 예술적 감성을 입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페인터스'의 협업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판교점에서는 '디솔트 사우나' 팝업이, 중동점에서는 풋웨어 브랜드 '바크' 팝업이 진행된다.
현대아울렛 김포점 'K헤리티지 굿즈 컬렉션', 대전점에서는 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의 '류&문(RYU&MOON)' 등이 열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팝업 페스타는 고객들이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고 자신의 취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팝업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