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신제품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는 강력한 흡수력이 특징이다. 중앙 펀칭홀이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고 하단의 고밀도 흡수층이 이를 다시 한번 흡수하는 이중 흡수구조를 적용해 1초 만에 흡수가 끝난다. 최대 4시간 동안 보송함을 유지한다.
또 360도 샘 방지선을 적용해 샘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소비자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유한킴벌리가 올해 자체 실시한, 소비자의 생리대 구매요인 조사에 따르면 '빠른 흡수력'과 '새지 않는 안심감'이 구매요인 상위 3위 안에 포함됐다. 또 여성들이 체감하는 흡수 성능은 신속히 흡수되면서도 찝찝함이 없는 '보송한 사용경험'으로 나타났다.
패키지 디자인도 이 같은 제품 특징을 반영했다. 맑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배경과 부드러운 구름 질감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제품을 통해 경험하는 보송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유한킴벌리는 화이트 올데이드라이를 운동용 생리대로 불리는 '제로필', 여름철을 겨냥한 '스테이쿨'과 함게 차세대 전략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활동적인 일상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층과 공감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유한킴벌리 화이트 담당자는 "신제품을 필두로 여성들이 생리 중에도 자신의 일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자체조사는 조사전문기업 칸타에 의뢰해 15~49세 여성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