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특별전' 개최

조성우 기자
2026.11.01 10:35
현대백화점, 제41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특별전 개최./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2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 모카 라이브러리에서 '제41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1985년부터 40여년간 이어 온 현대백화점의 대표 가족 문화행사다.

올해 대회는 '내가 만난 예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전시와 공연, 문화유산, 자연, 일상 속 여러 순간에서 발견한 예술의 감동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그림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회에 접수된 1만여 작품 중 현대백화점 사장상을 비롯해 현대어린이책미술관장상, 한국미술협회장상, 주요 대학 예술대학장상 등을 수상한 대표작 39점을 선보인다.

또 AI(인공지능)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해 작품에 담긴 어린이들의 이야기와 의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작품 옆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작품 설명과 함께 심사위원의 심사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노정민 현대백화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가깝게 접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현대백화점이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어린이 대상 정부 등록 1종 미술관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플러스 중동점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실내 건축 부문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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