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몽골 진출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사인 '아티산 LLC'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몽골 뚜레쥬르 창립 초기부터 함께해 온 장기근속자 등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했다.
몽골에서 K-베이커리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향후 10년의 비전도 공유됐다. 해당 비전에는 몽골 내 지속적인 사업 확대, 고객 신뢰 확보 방안 등이 담겼다.
뚜레쥬르는 몽골에서 지난달 말 기준 2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울란바타르 외 도시까지 출점하는 등 몽골에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몽골 서북부 지역의 거점 도시인 울란곰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몽골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몽골 시장에서 K-베이커리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몽골을 비롯해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