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와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의 겨울 캠페인 모델로 만났다.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최예나와 거침없는 캐릭터의 스윙스를 앞세워 수능과 겨울방학을 앞둔 첫 아르바이트 구직자 공략에 나선다.
웍스피어는 6일 최예나와 스윙스가 출연한 겨울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여름 선보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이라는 메시지에 이어서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10대와 20대 고객을 겨냥했다.
겨울은 수능과 방학, 연말이 겹치는 아르바이트 성수기다.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신규 가입자는 11월에 가장 많았으며 10대의 연간 아르바이트 지원 건수 중 약 55%가 11~12월에 집중됐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시기다.
알바몬은 두 모델을 통해 구직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최예나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10~20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고 스윙스는 음악과 사업,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온 경험이 모델 발탁의 배경이다.
특히 스윙스는 힙합 레이블부터 헬스장·카페 등을 운영하며 직접 직원을 채용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구직자와 고용주의 입장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을 캠페인에 활용했다.
최예나는 "무엇이든 처음은 설레면서도 긴장되기 마련이다. 첫 알바를 시작하는 분들의 마음도 비슷할 것 같다"며 "알바몬과 함께 그 첫걸음에 밝은 에너지를 더할 수 있어 기쁘고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찾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회사를 운영하며 사람을 뽑는 입장이 돼 보기도 했고 최근에는 연기자로 데뷔해 오디션을 보는 신인의 자리에 서 보기도 했다"며 "일을 구하는 사람과 사람을 구하는 사람, 양쪽의 마음을 조금은 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예나·스윙스가 함께한 알바몬 겨울 캠페인 티저 영상은 웍스피어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본편은 이달 중순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