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전문 직업상담사 10명을 대상으로 '직무상담사 1급 자격과정' 교육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이번 교육은 학생 진로 및 취업 상담을 전담하는 상담진의 전문성을 높여 고품질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DISC 행동유형 진단 툴'을 활용한 직무 상담 기법과 정밀 진단·분석 역량을 습득했다. 교육을 이수한 직업상담사들은 개별 학생의 성향과 역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직무 설계와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자격을 취득한 상담진은 2026학년도 하반기부터 행동 유형별 맞춤 직무 상담과 진로 장벽 해소 프로그램 등에 투입돼 학생 취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하공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직무상담사 1급 자격과정을 통해 DISC 진단 툴 등을 현장에 도입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정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