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前)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송 신임 이사장은 재단의 주요 정책 수립과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서울시민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을 맡는다.
송 신임 이사장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제7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및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공공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기업 자문 등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행정·정무·대외협력 분야의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신임 이사장의 취임으로 서울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120다산콜재단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 공공콜센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