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이 보고서 비법 전수…한양사이버대 '복지심포지엄' 개최

이민호 기자
2026.09.01 14:58
한양사이버대학교 중앙동아리 미래복지포럼이 오는 9월3일 개최하는 '온라인 복지심포지움' 포스터./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중앙동아리 미래복지포럼이 오는 3일 오후 7시30분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복지심포지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의 실습종결평가서와 졸업필수과목인 졸업프로젝트보고서 작성법을 다룬다. 우수 졸업생들이 직접 작성 요령을 소개하고 함께 지도한다.

사회복지학 과제 보고서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형식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다른 학문과 차이가 있다. 미래복지포럼은 이 심포지엄을 해마다 열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복지포럼은 사회복지학과 학생과 부동산학과·아동학과·보건행정학과·상담심리학과 등에서 사회복지학을 부전공·복수전공하는 학생들로 구성됐다.

강권신 미래복지포럼 단장(사회복지학과 24학번)은 "사회복지학에서 기록이 중요한 영역인 만큼, 다양한 보고서 작성법을 미리 연습하고 준비하는 자리가 졸업 과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도교수인 구혜영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복지현장에서 필요한 개입기술과 문서작성 노하우를 전수하는 행사가 학생들의 전문성과 학습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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