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한가위를 맞아 전남광주 나주시 목사고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하고, 구입한 물품을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한경남 한전KDN 상임감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은 나주 목사고을 전통시장을 방문해 과일, 고기, 생필품 등 식재료와 생필품을 구입했다.
이번 행사는 한전KDN 임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구입한 물품을 선물꾸러미로 제작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나주목사고을시장과 2012년 인연을 맺은 이래 꾸준히 상생 협력하고 있다. 명절맞이 지원뿐 아니라 전통시장 원재료로 한전KDN과 목사고을시장 상인연합회가 직접 반찬을 만드는 '꾸러미 도시락' 사업도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추석을 앞둔 시점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한전KDN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공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아이들이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아이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을 실어주는 실천으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속적인 상생과 나눔 활동을 발굴·확산시켜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가치로 되돌려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