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44)이 여행사를 차린 근황을 전했다.
최송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SONGHYUNC FILM'(송현씨 필름)을 통해 "국내외여행업 등록해서 관광사업자가 됐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최송현은 "여행사 사장님 됐다"며 기뻐했다. 그는 "유튜브 초창기 시절부터 우리 부부와 함께 투어 가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많았다"며 "코로나19에 교통사고에 꿈꿀 때마다 우리 발목을 잡는 여러 상황에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드디어 함께 할 투어를 모집하고 떠날 수 있는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송현은 "사무실도 구하고 관광사업 등록에 필요한 많은 서류를 준비하느라 '멘붕'이 올 때도 있었지만 결국 내 힘으로 해내서 엄청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8년 퇴사 후 배우로 활약했다. 2012년 스쿠버다이빙 입문한 뒤 2015년 스쿠버 전문 강사 자격증을 취득,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외 다이빙 영상과 수중 투어 등 다이빙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2020년 스쿠버 다이빙 강사 이재한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