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아도, 뭐 어때"…오은 시인, 송파구서 '다정한 위로' 특강

정세진 기자
2026.09.17 11:38

송파책박물관, 는 29일 오후 2시 오은 시인' 초청 책문화 강연 개최

/사진제공=서울 송파구청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에서 대산문학상 수상자이자 대중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문인으로 꼽히는 오은 시인을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오은 시인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뭐 어때'로 사는 법이다. 오은 시인은 끊임없이 완벽을 요구하는 현대 사회의 강박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작가만의 다정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관객과 즉문즉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연은 성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송파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책 읽기 좋은 가을날, 오은 시인의 다정한 시어와 유쾌한 강연이 구민들의 바쁜 일상에 작은 위로와 힐링의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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