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하드웨어 제품개발·시제품 제작 전문시설인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오는 1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자제조 장비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회로·기구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생산, 시험·검증까지 지원하는 창업지원시설이다.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 참가기업은 드론, 헬스케어, VR, 스마트팜, 생활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하드웨어 제품을 전시한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기술제조 스타트업에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역량과 함께 고객을 만나 시장성을 확인할 기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