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동부건설 부산시에 이웃돕기·체육발전 3000만원 기부

HJ중공업·동부건설 부산시에 이웃돕기·체육발전 3000만원 기부

부산=노수윤 기자
2026.10.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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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채리티존 적립금…꿈나무 육성 등에 사용

허상희 HJ중공업 동부건설 부회장(왼쪽)이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채리티존 적립금 3000만원 중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허상희 HJ중공업 동부건설 부회장(왼쪽)이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채리티존 적립금 3000만원 중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HJ중공업·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의 채리티존(Charity Zone) 적립금 3000만원을 부산시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은 코스 내 특정 홀에 마련된 채리티존에 선수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주최 측이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을 통해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허상희 HJ중공업 동부건설 부회장, 유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 유상철·송경한 HJ중공업 대표이사,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중 2000만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등 복지사업에 사용한다. 나머지 1000만원은 부산시골프협회에 전달해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 시장은 "동부건설과 HJ중공업, KLPGA 및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복지 지원과 지역의 유망주가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값지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은 KLPGA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리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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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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