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대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Top 2% Scientists)'에 소속 교원 4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도, h-인덱스 등 객관적 학술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매년 전 세계 연구자 상위 2%를 발표하는 지표다.
황중기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 변해원 미래융합학부(겸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교수, 무하마드 타리크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3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네쉬 파탄 시다파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올해 신규 선정됐다.
유길상 총장은 "공학 및 미래 융합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 역량이 국제 학술계에서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연구진의 연구 환경 조성과 산학 협력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