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2026 대한민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 공식 네이버 블로그 등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엑스 △당근에 이르기까지 총 7개 이상의 온라인 소통 채널을 연계·운영하며 매체별 이용자 특성에 맞춘 디지털 소통 다각화를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시민이 직접 지역 명소를 추천하는 '참여형 소통 기획'을 확대하고 주요 현장 소식과 계절별 문화·공연 일정 등을 알아보기 쉬운 시각 자료 및 카드뉴스로 다듬어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록삼 시 대변인은 "앞으로도 채널별 특화 소통 정보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정보 제공과 소통 채널 다변화를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