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가 '로컬에서 창업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제1회 KIT 스타트업 포럼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정훈 오알스튜디오 공동대표가 '부산에서 살아남는 로컬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지역성과 로컬 콘텐츠를 브랜드의 차별성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을 공유했다.
오는 31일 2차 특강에서는 방세윤 예현방가 대표가 '전통에서 브랜드로, 1인 기업의 생존과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전통음식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경험을 소개한다.
오는 11월7일 3차 특강은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성장 생태계와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사업화 과정과 IR 작성 방법 등을 공유한다.
경남정보대 AI창업학과는 창업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2년간 실전 창업 맞춤 교육을 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안성우 AI창업학과장은 "포럼이 지역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창업 경험과 성장 전략을 접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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