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낭만커피연구소 커피머신 엔지니어 양성 협력

부산=노수윤 기자
입력 2026.11.06 18:00 수정 2026.11.06 18:00

교육과정 공동 개발, 창업·캡스톤디자인·코티칭 특강 추진

임준우 경남정보대 산학부총장(왼쪽에서 4번째), 장지혜 낭만커피연구소 대표이사(왼쪽에서 3번째)가 업무협약을 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와 낭만커피연구소가 6일 커피머신 엔지니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경남정보대의 임준우 산학부총장, 허동렬 취창업지원처장, 김상효 전기과 학과장과 낭만커피연구소의 장지혜 대표이사와 이교웅 기술이사가 참석했다.

낭만커피연구소는 △커피 맛 △향미 평가 △커피학 연구 △CVA(Coffee Value Assessment) 클래스 등의 연구 및 교육을 하고 있다.

앞으로 경남정보대 전기과 교수와 학사학위심화과정 및 성인학습자 커피머신 엔지니어링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산업체 코티칭 특강 △캡스톤디자인 참여 △산업체 초빙교수 참여 △커피머신 창업 공동 추진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자격증 취득·경력개발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커피산업 맞춤형 엔지니어를 양성할 방침이다.

임 부총장은 "경남정보대의 실무교육 역량과 낭만커피연구소의 현장 기술력이 만나 커피머신 엔지니어를 키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고 학생이 자격 취득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