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원료공장 화재, 3명 사망…한성숙 총리 "화재진압 최선" 긴급지시

김지은 기자
2026.08.28 13:47

[the300]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달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은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까지 현장활동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28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주요 기관에 이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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