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소속 공무원이 한 건물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쯤 대전 서구 한 건물 인근 인도에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인 3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소셜미디어)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