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 여성이 달리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치료받고 퇴원했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0분쯤 경북 경주에서 열린 경주국제마라톤 대회 코스에서 2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뒤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는 전신 쇠약과 고열 증상을 보였으며, 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A씨가 무리하게 달리다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