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습 폭우에 냉동고·계산대 멈췄다…코스트코 양재점 정전

윤지혜 기자
2026.10.19 20:17
/사진=유튜브 숏츠 캡처

서울에 기습 폭우가 쏟아진 지난 주말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19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 이용자는 "대규모 정전사태로 계산대, 냉동·냉장고, 엘리베이터 모든 게 멈췄다"라며 "현재는 비상등만 켜진 상태"라고 썼다.

또다른 이용자는 "서초구 한 아파트도 오후 2시15분부터 정전이었다"며 "양재동 일대가 이런 건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서울에는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며 도로 등이 침수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