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오는 23일까지 캠퍼스 순회하며 대학생 만남 행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홍익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식사하며 청년들에게 청년 정책을 소개하는 등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를 진행했다.
서울청년 서울생활 꿀팁은 상경 청년, 초기 청년들이 안정적인 서울생활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생활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 생활 접점인 대학 캠퍼스를 찾아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오 시장은 홍익대 학생들의 취업, 대학생활 등 주된 관심사와 고민 등을 듣고 청년 시절 자신의 경험과 시 청년정책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월세지원', 대학 재학 시절부터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일 경험까지 지원하는 '서울영커리언스'를 비롯해 AI(인공지능) 역량 강화 지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시는 AI 역량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취업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AI를 활용하고,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한 신규 정책을 설계하고 있다. 이어서 오 시장은 홍익대 K관 앞에 위치한 '서울청년 서울생활꿀팁' 현장에 방문해 대학생들과 청년생활 꿀팁을 얻기 위한 방탈출 미션을 함께했다.
한편, 시는 오는26일 오후 장애 청년의 안정적인 서울생활을 위한 '서울생활 꿀팁 장애청년 맞춤 정책설명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장애 청년의 특성을 반영해 유튜브 채널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에서 온라인 생중계도 제공한다. 오프라인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청년 몽땅 정보통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