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했다. 이날 시구는 두산 베어스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걸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맡았다. 홍은채는 특별한 날에 초대받아 영광이라며 승리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가 오늘(2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글로벌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홍은채가 장식한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두린이' 출신 홍은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실야구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는 등 대표적인 두산베어스 '찐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2022년 5월 KT 위즈전 승리 기원 시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며 남다른 팬심을 보여준 바 있다.
홍은채는 "지난해 홈 개막전에 이어 올해는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날에 초대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두산 베어스를 사랑하는 찐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7월 11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