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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교체 투입 13분 만에 환상적인 왼발 골을 터뜨렸고, 현지에서는 마르코 아구에로, 다비드 비야, 루이스 수아레스 등 아틀레티코의 굵직한 이름들과 함께 그의 데뷔전을 조명했다. 이강인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 CF와 2026-2027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됐다. 0-0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후반 25분 왼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아틀레티코는 2-0으로 승리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0일 이강인의 데뷔전을 두고 "참으로 위대한 데뷔전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그리즈만에게서 물려받은 등번호 7번을 달고 첫 경기부터 득점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소수의 엘리트 그룹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기록도 눈에 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넣기까지 걸린 시간은 13분이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21세기 아틀레티코 데뷔 선수 가운데 이보다 빠르게 첫 골을 넣은 선수는 이케르 루케와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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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괴물타자 두 번이나 135m 초대형 아치…10홈런 완성하고 KT 1패 막았다
[OSEN=조은혜 기자]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연장 11회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KT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1위 KT가 63승41패3무, 9위 SSG가 45승63패5무를 기록하게 됐다. KT는 배제성이 선발 등판, 최원준(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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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KIA→꽃감독 시선은 7연승으로! "필승조 아낀 만큼 내일도 좋은 경기하도록..." 22일 올러vs안우진 빅뱅
'꽃감독' 이범호(45) KIA 타이거즈 감독이 파죽의 6연승 질주에도 들뜨지 않고 7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KIA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11-1 완승을 거뒀다. 6연승을 내달린 KIA는 22일 키움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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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미룬 '코 성형 수술' 결과 공개! 루니, 확 달라진 '콧날'... "선글라스 끼고 3억 차 탔는데 코만 보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40)가 코 성형 수술을 마친 뒤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영국 '더선'은 20일(현지시간) "루니가 아들 카이(16)를 맨유 훈련장에 데려다주며 코 성형 수술 결과를 대중에 처음으로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루니는 아내 콜린과 함께 20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 상당의 레인지로버 차량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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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일 만에 만루홈런→6타점 개인 신기록’ 6연승 이끈 김호령, 후반기 반등 신호탄 될까 “스스로 늪에 빠진 느낌, 좋은 감 유지하겠다”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호령(34)이 개인 한 경기 최다타점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부진에서 탈출했다. 김호령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9번 중견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3안타 1홈런 6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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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롯데 61일 만에 5연승 미쳤다! 기적의 가을 진짜 현실 되나, 김태형 함박웃음 “고승민 만루포로 승기 잡았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5위에 오르려면 5위를 잡아야할 터. 거인군단의 5위 두산과 운명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화끈한 대승을 거뒀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11-4로 승리했다. 7위 롯데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시즌 5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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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B 레전드의 후계자가 드디어?' 獨 스카이, 신입생에게 "로이스가 떠오른다" 평가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중원과 2선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코스타스 카레차스에 이어 요안니스 콘스탄텔리아스(23)와 조이 페르만(28)까지 품으면서 경쟁 구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콘스탄텔리아스를 두고는 구단의 전설 마르코 로이스(37, LA 갤럭시)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1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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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많은 걸 배웠다” 이런 외인이 있다니! 韓 방출→ML 복귀→442일 만에 홈런, 두산 데이터팀에 공 돌리다
[OSEN=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 복귀와 함께 442일 만에 터진 홈런포. 비결은 전 소속팀 두산 베어스 데이터팀의 조언에 있었다. 다즈 카메론(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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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대참사’ 16실점 역전패 다음날, LG는 9-0에서도 뒤집혔다…이틀 동안 35피안타 31실점, 던질 투수가 없다
[OSEN=대전,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악의 경기력으로 이틀 연속 참담한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9점 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타선이 11점을 뽑아줬지만, 마운드가 이틀 연속 붕괴되며 11-15로 역전패 했다. LG는 1회 한화 선발 짐머맨을 난타하며 7점을 뽑았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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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완벽한 데뷔 없다" 라리가 공식 SNS도 장식한 이강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첫 공식 경기에서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린 이강인(25)의 데뷔전 임팩트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공식 소셜 미디어(SNS)에서도 찬사가 쏟아졌다. 라리가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공식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강인이 첫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면서 "그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AT 데뷔는 없다"고 극찬했다. 이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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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탈출' 이보다 극적일 수 없다. 0-9에서 15-11 미친 역전 드라마, 한화 타선 대단하네 "팬들 응원 힘으로 선수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OSEN=대전, 한용섭 기자] 선발투수가 1회초 1아웃만 잡고 무려 7점을 허용하고 강판됐다. 연패 탈출은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미친 타선이 20안타를 폭발시키며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프로야구한화이글스가LG트윈스를 극적으로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15-11대역전 승리를 거뒀다. 9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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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서 내연녀와 키스를..." 69세 日 고교연맹 회장, 충격 사임 이유 '돈까지 빌리고 안 갚아' 제 발목 잡았다
일본고교야구 최대 축제 고시엔 기간 중 일본고교야구연맹의 수장이 충격적인 행태를 저지른 것이 만천하에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신초는 21일 "'호텔방에서 포옹하고 키스하고' 고교야구연맹 회장의 전격 사임 이유는 내연녀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사건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년 '여름 고시엔' 기간 중 고교야구연맹에 큰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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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선임 주도→청문회 불출석' 이임생 이사 근황 공개, 소속팀서 '환한 미소'
과거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선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도 정작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는 불출석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국축구는 여전히 위기에 빠져 있지만, 소속 구단이 공개한 영상 속 이임생 전 이사는 더없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21일(한국시간) 이임생 전 이사가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나가월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