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지현 기자
2026.09.04 16:54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금융투자협회 신임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이날 금융투자협회는 올해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으로 김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비상근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4일까지 2년이다.

한투증권 대표 출신이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맡은 것은 김 대표가 세 번째다. 앞서 2014년 유상호 한투증권 대표가, 2023년 정일문 한투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김 비상근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2004년 한투증권에 합류해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지난 2024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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