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임직원·가족과 '푸른 숲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김경렬 기자
2026.10.26 17:17

나무 120그루 추가 식재…누적 2985그루 조성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푸른숲 만들기'에 참여한 삼정KPMG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정KPMG

삼정KPMG가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푸른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정KPMG 임직원과 가족들은 들메나무, 헛개나무, 쉬나무, 참나무 등 총 120그루 나무를 심었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까지 누적 2985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삼정KPMG는 도토리 집씨통 400개를 기부했다. 일부는 구성원들이 직접 도토리의 싹을 틔우고 묘목으로 키우는 참여형 봉사활동에 활용했다.

삼정KPMG는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모바일 앱 기반 걸음 기부 캠페인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캠페인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준비금을 지원하고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동준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은 "3년째 이어온 걸음 수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올해는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숲을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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