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당기 순손실 6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26일 IBK기업은행이 공시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당기순손실은 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21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것과 비교하면 적자전환했다.
올해 분기별 이익 성장세도 멈췄다. 지난 1분기 137억원, 2분기 166억원의 순이익을 냈으나 3분기에는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9% 줄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인 575억원의 41.7%에 해당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