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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는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미니 김치냉장고'와 '소형 김치냉장고'의 네이버 누적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20%증가했다. 미닉스 역시 같은 기간 주요 미니 김치냉장고 브랜드 간 검색량 비교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미닉스는 김치를 소량으로 담그거나 필요한 만큼 구매해 먹는 소비 흐름과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에 주목해 2025년 10월 '더 시프트'를 선보였다.
슬림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보관량과 이동 편의성을 갖춘 '더 시프트'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김치냉장고 중 '많이 본 상품'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5만1000대 이상 판매됐다. 하루 평균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미닉스는 출시 첫해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미니 김치냉장고 수요를 확대하고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더 시프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더 시프트'를 구매하고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2만 9천원 상당의 '더 시프트' 전용 '저온 촉매 탈취 필터(1개)'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의류 건조기, 식기세척기, 무선 청소기로 구성된 정상가 기준 총 990만원 상당의 미닉스 풀 패키지 세트(4명)를 증정한다.
미닉스 '더 시프트'는 가로 폭 360㎜의 슬림한 설계에 39L 용량을 갖췄으며, 3L 김치통 6개를 한 번에 보관할 수 있어 체적 대비 보관 효율이 높다. 이동식 바퀴를 적용해 공간을 재배치하거나 주변을 청소할 때 편리하게 옮길 수 있으며, 김치뿐 아니라 생수·음료·주류 등을 담는 세컨드 냉장고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김치 보관 성능을 높이기 위해 직접 냉각 방식과 냉기 순환팬, 내외부 온도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듀얼 온도 센서를 적용했다. 동치미, 배추김치, 파김치 등 김치 종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3단계 온도 설정 모드와 냉기 유출을 줄이는 2중 실리콘 패킹, 냄새를 99.75% 흡착 및 분해하는 탈취 필터도 갖췄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더 시프트를 선보인 지난 1년간 좁은 주거 공간에서도 김치를 맛있게 보관하고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를 확인했다"며 "출시 첫해 5만명의 고객에게 선택받았다는 점을 뜻깊게 생각하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공간 효율과 사계절 활용성을 갖춘 더 시프트의 장점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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