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고수들이 전하는 SNS 마케팅 전략 들어볼까

서진욱 기자
2015.06.27 03:20

[따근따근 새책]'사람이 답이다'…29일 서울 시민청에 진솔한 이야기 마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최강자로 거듭난 페이스북은 실명 정책을 통해 아무런 접점이 없던 사람들 사이에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이런 소셜인맥은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창출했다.

'사람이 답이다'는 교육, 농업,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페이스북으로 성공한 고수 11명의 스토리가 담긴 책이다. 40~60대 중장년층으로 이뤄진 11명의 필진은 페이스북의 소셜네트워크 활용 노하우와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풀어냈다. 페이스북 마케팅 전략, 인맥 만들기, SNS 글쓰기, 친구맺기 노하우, 집단지성 활용법 등 SNS에서 다양한 홍보 전략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필진 중 한 명인 김영일 진안블루베리농장 대표는 'SNS 맛 콘서트'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페이스북에서 고객을 끌어모았다. 김영숙 SNS글쓰기아카데미 대표는 페이스북를 통해 SNS 글쓰기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사람이 답이다' 필진들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내 시민청 태평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들의 진솔한 SNS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에게는 블루베리와 찐빵, 목공예품 등 필진들의 다양한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하며, 아이패드 수지화가인 신대균씨(예비역 대령)의 전시회도 열린다.

◇사람이 답이다= 김영숙 외 10명 지음, 클레버 펴냄, 320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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