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최강자로 거듭난 페이스북은 실명 정책을 통해 아무런 접점이 없던 사람들 사이에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이런 소셜인맥은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창출했다.
'사람이 답이다'는 교육, 농업,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페이스북으로 성공한 고수 11명의 스토리가 담긴 책이다. 40~60대 중장년층으로 이뤄진 11명의 필진은 페이스북의 소셜네트워크 활용 노하우와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를 풀어냈다. 페이스북 마케팅 전략, 인맥 만들기, SNS 글쓰기, 친구맺기 노하우, 집단지성 활용법 등 SNS에서 다양한 홍보 전략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필진 중 한 명인 김영일 진안블루베리농장 대표는 'SNS 맛 콘서트'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페이스북에서 고객을 끌어모았다. 김영숙 SNS글쓰기아카데미 대표는 페이스북를 통해 SNS 글쓰기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사람이 답이다' 필진들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내 시민청 태평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들의 진솔한 SNS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에게는 블루베리와 찐빵, 목공예품 등 필진들의 다양한 이벤트 상품으로 제공하며, 아이패드 수지화가인 신대균씨(예비역 대령)의 전시회도 열린다.
◇사람이 답이다= 김영숙 외 10명 지음, 클레버 펴냄, 320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