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원 학생 만든 게임, 지스타 간다…'명작 10선' 만나보세요

오진영 기자
2025.11.06 14:56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에서 관람객들이 신작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게임인재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참가한다.

게임인재원은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졸업과제 7편과 미니기획 3편 등 총 10편의 작품을 공개한다. 게임인재원은 게임 개발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기획과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 전 과정을 통합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다.

선보이는 작품은 '애프터 더 커튼 콜', '베니싱 그라운드', '리벨리온 등이다. 이 중 버려진 섬을 배경으로 한 공포게임 '축귀'나 독창적인 액션 게임 '샷건 프린세스' 등은 일본의 도쿄 게임쇼나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게임이다.

현장에서는 게임인재원 안내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게임인재원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본부장은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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