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본 도쿄에서 우리 웹툰을 소개하는 전시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세로로 읽는 이야기 : 2026 K웹툰 전시'는 웹툰과 관련된 여러 행사가 준비됐다. '지옥'의 이동건 작가와 '유미의 세포들'의 최규석 작가 등 유명 작가들이 참석했다.
개막 첫 날 지난해 가장 훌륭한 웹툰을 뽑는 '월드 웹툰 어워즈 2025'도 함께 열렸다. 수상작에는 총 11편이 선정됐다.
콘진원은 현지 관람객과 콘텐츠산업 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웹툰 작가가 참석하는 토크쇼와 웹툰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간 등이 준비됐다.
이혜은 콘진원 도쿄비즈니스센터 센터장은 "콘진원은 앞으로도 우리 웹툰의 일본 내 인지도 재고와 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