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2026 스타 어워즈'에서 나란히 4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하며 서비스 품질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복합리조트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등급 평가에 이름을 올린 사례는 국내에서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2017년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2020년 국내 호텔 가운데 개장 후 최단 기간 내 4성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매년 등급을 유지하며 럭셔리 복합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올해로 68회를 맞았다. 95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약 900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하며 5성, 4성, 추천 등급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출발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요청, 객실 정비, 호텔 식사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 완성도와 고객 응대 역량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인 아트파라디소도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아트파라디소는 2024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신규 등재된 이후 첫 공식 평가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4성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아트파라디소는 도착 서비스,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객실 정비, 객실 식사 등 전반적인 고객 경험 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라운지 서비스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아트파라디소는 윤리 경영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평가하는 '호스피탈리티 산업 책임 경영 인증'도 획득했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 올해에도 인증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정교한 서비스 품질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복합리조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라며 "차별화된 아트테인먼트 경험과 웰니스 콘텐츠를 바탕으로 5성 등급 도약을 목표로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