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구 전문 기업 손오공(670원 ▼14 -2.05%)이 설 연휴를 맞아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와 협업해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바운스 매장에서 운영된다. 연휴 기간 대형 실내 놀이 공간을 찾는 어린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벤트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럭키박스의 판매 가격은 4만9000원이다. 박스에는 완구 상품과 함께 바운스 이용권 1매가 포함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럭키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증정품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럭키박스는 전국 바운스 매장을 기준으로 총 1000개 한정 수량(전 지점 합산)으로 운영된다. 지점별 배정 수량은 상이하며,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바운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선물 같은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운영 및 상세 안내는 바운스 현장과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