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백화점 서울' 2번째 시즌, 최다 관객 경신…오픈런까지

오진영 기자
2026.02.27 15:44
'울트라백화점 서울'의 2번째 시즌에 관람객이 몰린 모습. /사진 = 어반플레이 제공

'울트라백화점 서울'의 주최사 어반플레이는 27일 2번째 시즌 '포스트 서브컬처(비주류 문화)'가 시즌 통합 최다 관객 입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에는 오픈 직후부터 관람객이 몰리면서 1시간 이상의 입장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오픈런'까지 벌어졌다.

울트라백화점 서울의 2번째 시즌에는 70여개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관람객은 '비사이즈 레코즈'와 '텍스트 에비뉴' 등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제안하는 세계관을 마주한다.

관람객들은 마치 쇼핑을 하듯 전시를 관람하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소장할 수 있다. 전시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브랜드의 태도와 개인의 취향을 확장하는 입체적인 여정을 경험하도록 꾸며졌다.

울트라백화점 서울 2번째 시즌은 오는 3월 27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전시 2관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NOL 티켓과 네이버, 카카오 예약 등 주요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가 공동 주관한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서브컬처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선택한 주체적인 소비 방식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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